중랑구, 중랑천 진입육교 안전시설 정비 완료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중랑천과 묵동천의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중랑 동행길 구간 내 중랑천 진입육교의 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최근 중랑천 일대를 산책, 운동, 여가 공간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하천 이용 편의와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하천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정비 사업의 핵심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진입육교의 추락방지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것이었다.

변색되고 낡은 기존 시설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은 한층 높아진 개방감을 느끼며 하천 경관을 더욱 자연스럽게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보행 안전성 또한 크게 강화되어 추락 위험이 줄어들었다.

구는 앞으로도 중랑 동행길을 포함한 하천 보행 공간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시설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하천 보행공간의 작은 개선 하나하나가 구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