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8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사랑의 건강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중앙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꾸러미에는 각종 식료품과 생활용품 23종이 정성스럽게 담겼다. 특히,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과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꾸러미 전달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에도 힘썼다.
전명옥·김옥순 공동위원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봉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건강꾸러미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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