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에서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 30여 명의 구슬땀 속에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과 떡, 과일로 꾸려진 꾸러미는 관내 결연가구 255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나해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장, 이광희 대한적십자사 은평후원회장, 유영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나눔에 힘을 보탰다.
나해숙 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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