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31가구에 사랑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초복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찹쌀, 대추 등 건강한 재료를 꼼꼼히 넣어 푹 삶은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이 먹기 편하도록 준비한 밑반찬도 함께 전해졌다.

안경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내 가족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