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2025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복지관은 이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약 24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은 지역주민 기초조사를 통해 잠재적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후 건강 돌봄, 심리 정서 지원, 관계 형성 활동,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사업 기획부터 참여자 발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관계 중심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공유했다. 실제 참여자의 변화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실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에도 경기 사랑의열매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고립가구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기초조사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여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창영 관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안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이웃과 이웃을 잇는 촘촘한 관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관은 고립 위험 가구 발굴,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 등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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