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9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시민 간담회에는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진이 제시한 기본전략의 비전, 6대 전략, 20대 목표, 79개 세부 목표 구성안에 대해 위원들은 군포시의 현실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본전략이 군포시의 현실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실제로 실행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이 특정 부서나 계획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협의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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