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최초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경기도 최초로 열린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가 안산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8일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45개 팀,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안산시청 당구동호회를 중심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군 공직자 간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삼았다.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당구연맹이 협조하여 경기는 국제식 대대 3쿠션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예선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은 당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시·군 간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최초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안산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군 공직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