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는 지난 7월 9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과 자살예방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군포시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사업 소개와 함께, 장기요양기관별 우수 사례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순서도 포함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교육이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장기요양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따뜻한 기본생활도시'로서 모든 시민의 행복을 지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