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장실 내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 구축… 스마트 행정 가속화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 이는 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이 시스템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33개 구역의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해당 대시보드에는 군포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 또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시는 앞으로 공약과 연계된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시스템 기능을 보완하여 공약 추진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홈페이지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