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역 건축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건축문화 발전과 행정 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왕·안양·군포 지역 건축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건축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 건축 행정에 반영하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건축 인허가 청렴 문화 확산과 민원 불편 사항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한,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 개정 안내와 건축 분야 역점 정책 반영 협조를 당부했으며, 착공신고 시 제출 서류 구비 요청 및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 사항도 안내하며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김민선 의왕시 건축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축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 건축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왕시와 지역 건축 사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보완적이고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며 건축 행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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