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노비따스 음악중고 학생들, 제주 체험학습 진행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특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학생과 교직원 3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난타 공연 관람 및 제주 피아노박물관 방문 등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 분야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전시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악적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청평수력발전소의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사업 신청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주도에서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음악 특성화 학교인 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