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 전문교육·9세 9색 파티 성황리에 마무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의식을 높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포천시청소년안전봉사단 에스.에이.와이클럽이 주관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이 1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며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렀다.

오후에는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에 해당하는 9세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9세 9색 파티’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으로서 누리는 권리와 함께 따라야 할 책임,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 등을 배우는 권리 교육을 받았다. 또한 ‘바다를 담은 조명등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며 청소년으로서의 첫걸음을 기념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청소년으로서의 권리 및 책임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