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강아지천국, 강천섬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뜨거운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강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을 공모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점이 선정되며 콘테스트의 열기를 더했다.
강천섬은 지난해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지와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분야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으며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강천섬 캠핑장 내에는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이 새롭게 설치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키트를 지급하는 등 '강아지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가을에는 특별한 '웰니스 프로그램 후각 에코산책'이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교감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천섬 힐링센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강천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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