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협의회가 2026년 재난 대비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지난 20일 포천시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봉사원 150여 명과 백영현 포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이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전정례 협의회장은 교육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임을 강조했다. 시 역시 봉사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전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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