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보훈 정책 발전방안 논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 지원 확대 방안 모색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복지 증진 및 예우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현충탑 주변 환경 개선, 그리고 보훈회관 이전 추진 등 보훈 가족들의 실질적인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훈수당 지급, 보훈회관 운영 지원, 각종 보훈 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보훈 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