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부천역 일대에서 실시했다.
지난 22일 열린 이번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관기관 협력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는 원미·소사·오정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치매 및 노인 복지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지선별검사가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제공되었다.
이와 더불어 치매 예방 수칙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기 검진 프로그램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되며 참여를 독려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이용 및 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지역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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