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주민·청년 연합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출범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의 발대식과 위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핵심 마을 리더와 청년 지킴이가 협력하여 지역 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6일 생명존중교육 1회기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19일에는 2회기 교육 후 안성, 안녕지킴이 위촉식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와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아양동, 안성1동, 봉남·숭인동, 한주·동신·우정에쉐르 아파트 지역에서 공도읍 산수화·태산 아파트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또한 대학생 연합동아리 ‘안테나 5기’가 새롭게 참여하며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새롭게 위촉된 31명의 안성, 안녕지킴이들은 앞으로 생명존중 문고리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지역 내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생명지킴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