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동 주민자치회 “은퇴 이후의 삶” 특별강연 개최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삶'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4일 오후 4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인생 후반전을 주도적이고 보람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은퇴 이후의 삶을 알차게 계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백양숙 박사가 초청됐다.

백 박사는 △은퇴 이후 노년기 자산관리 방법 △은퇴 이후의 건강관리 및 여가시간 활용법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 등 은퇴 세대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위례동 주민자치회의 김정례 회장은 "이번 강연이 위례 주민들이 '나다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례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