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개 민간 투자사와 손을 잡았다. 진흥원은 지난 19일 G-ROUND 877 파트너스로 선정된 6개 투자사와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내 기업들이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참여한 투자사는 심산벤처스코리아, 컴퍼니엑스, 스타에셋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아이엑스브이 등 총 6개 사이다.

이들 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양시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고양시의 창업 및 투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협약 기업 중 4개사가 고양시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며, "G-ROUND 877이 앞으로 고양시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교류하고 성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ROUND 877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지역 내 스타트업과 투자사,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양시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