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마련한 텃밭 연계 특화사업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가 지난 6월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재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체험관에서 분양받은 텃밭의 감자 성장 과정을 SNS로 공유하고, 중간에는 직접 방문해 물 주기 체험과 감자 수확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하고,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었다.
총 30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직접 수확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강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관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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