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갈매동 찾아가는 ‘요리 봉사’ 성료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감사 편지를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0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갈매동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요리 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위생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직접 만든 쿠키와 더불어 경찰관, 소방관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정성껏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체험 후, 청소년들은 갈매지구대와 갈매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쿠키를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우리 동네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소방관, 경찰관분들이 우리가 만든 쿠키를 받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뿌듯했다”며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만든 쿠키에 담긴 진심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갈매동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