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시청



[PEDIEN]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6월 18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체육관에서 임직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 보건행정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 대상자뿐만 아니라 교육 희망자를 포함하여 총 71명의 공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온라인 이론 교육을 이수한 후, 대면 실습 교육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구체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이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전달되었다. 교육용 마네킨을 활용한 반복적인 실습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흥규 사장은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양주도시공사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