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행신2동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총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굴된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지역회의를 통해 접수된 5개의 주민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으며, 투표를 통해 △강매동 농구장 부지 정비 사업 △번데미공원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사업 △강매 마을안길 도로 정비 사업 등 3건의 사업을 최종 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
윤찬수 행신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부의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번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신2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행신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지역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지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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