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6차 시민정보화 교육'을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부터 최신 AI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7월 한 달간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일간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스마트폰 기초와 AI 맛보기'와 '문서작성 기초' 과정이 마련됐다. '스마트폰 기초와 AI 맛보기'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과 다양한 모바일 앱 활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특히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또한 '문서작성 기초' 과정에서는 한글 문서 작성은 물론,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능력과 파워포인트로 효과적인 자료를 제작하는 방법 등 사무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본 기능들을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서만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구청 누리집의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또는 상단 메뉴의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시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스마트폰 활용부터 AI 체험, 문서작성 능력 향상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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