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21기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실제와 같은 생생한 안전 체험을 했다. 체험은 지난 6월 20일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직접 살펴보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체험관 내 마련된 다양한 시뮬레이션 환경 속에서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경험하며 즉각적인 대응 요령을 습득했다. 이러한 참여형 활동은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인 7월에도 안전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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