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다달이 인문학’ 임주리 작가 강연 성황리 개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 중앙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위한 '다달이 인문학' 6월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일, 임주리 작가를 초청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강철멘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미국 심리학자 존 브래드쇼의 내면아이 치유 이론을 접목하며 깊이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주리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면아이 치유 이론을 소개하며, 내면의 어린아이와 화해하는 과정이 감정 조절 능력 향상과 자기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외부 자극에 대한 단순한 반응을 넘어, 스스로의 생각과 해석을 통해 감정을 주도하는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자신을 변화시키고 대인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현장에는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연천군 독서홍보대사는 임주리 작가를 소개하며 이번 강연의 의미와 지역 내 독서 및 인문학 문화 증진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다달이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지적 성장과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