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11일까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우리그림, 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그림, 봄'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전희진, 권도희, 김미애, 신미숙, 조병동 작가를 비롯해 Michael Aleric Craig, Preethi, Shurouq 등 총 10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싱가포르, 리비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작가들이 그려낸 민화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와 더불어 직접 민화 부채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3일과 10일, 각 12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1회차는 성인, 2회차는 학생을 대상으로 서창어울마당 2층 동아리실1에서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교육' 메뉴에서 '우리그림 민화 부채 만들기'를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8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과 생활문화 동아리의 창작물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 활동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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