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돌봄품앗이' 사업이 참여 가정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 사회의 양육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돌봄품앗이는 비슷한 연령대 자녀를 둔 가정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놀이·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양육을 지원하는 공동체 활동이다. 이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핵심 기능으로, 부모 간 교류와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월 1일 첫 돌봄품앗이 그룹 결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개의 그룹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두 달여간 3개 그룹은 정기 모임, 놀이·체험 활동, 양육 정보 공유 등을 자발적으로 이어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 가정들은 공원 나들이, 공동 놀이, 가족 체험활동, 생활 속 양육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나아가 개별 그룹 활동을 넘어 그룹 간 교류와 협력까지 나타나며 돌봄품앗이의 취지에 부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부모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 공동체 조성이라는 사업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여준다. 자녀들은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보호자들은 육아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으며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러한 돌봄품앗이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며 건강한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상상블록연구소, 감성 리듬놀이, 가족체스교실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에서 맺어진 관계가 돌봄품앗이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지역 내 양육 네트워크를 잇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돌봄품앗이 신규 그룹 모집을 꾸준히 이어가고 참여 가정 간 교류 활성화 및 자조적인 양육공동체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공동육아 문화를 더욱 넓혀나갈 방침이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공동체”라며, “그룹 간 교류와 협력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향하는 공동육아 문화가 실제로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돌봄품앗이를 비롯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및 이용 문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