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지역 관광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장년층 관광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와 관광산업 분야 구인업체가 직접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숙박, 관광, 서비스업 등 총 16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6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나머지 10개 업체는 간접 채용 방식으로 구직자를 찾는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약 60명의 구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 가평은 숙박·외식·레저·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일자리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중장년층 구직자와 관광산업 분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중장년층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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