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1인 가구 어르신의 근손실 예방과 재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근사한 노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 관리에 취약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손잡고 해당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자를 지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개인별 체형 불균형과 보행 습관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는 체형·보행 사전·사후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일상 속에서 교정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체력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대학교 전문가들이 직접 보행 상태를 검사해주고 맞춤형 운동을 알려주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신뢰가 갔고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노인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 건강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구를 반영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현재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 지원 외에도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