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보건소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 19일 진행되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을 총괄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하여 이번 자리를 추진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지급 보류 및 부적정 청구 사례 안내, 이상 결제 내역 패턴 분석, 부정수급 적발 사례 공유 등이었다. 이는 복잡한 바우처 운영 지침을 오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바우처가 올바르게 사용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바우처 운영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시는 2024년부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약 280여 명의 시민이 이 사업을 통해 심리 상담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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