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제2기 발대식을 지난 21일 다원이음터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8명의 청년이 지원하며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년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외연수를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6월 29일부터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어학연수,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연수 목표와 포부를 담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해외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기 참여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2기 참여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 더 큰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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