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6월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여주시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을 6월에도 이어간다.

지난 19일, 협의체는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 4종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6월 사업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이번 달은 혹서기를 염려해 건강도 함께 확인하며 반찬을 전달했다”며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그는 “상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흥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