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을 10종 추가하며 총 37종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 업체가 제안한 4개 업체 10개 품목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에는 △스트링 에코백과 카드 지갑 △에코백과 카드 지갑 △손잡이 파우치 등 공예품과 △모둠기정떡 △흑임자기정떡 △원두 드립백 △원두 버라이어티팩 △생원두와 드립백 세트 △캐모마일차 세트 △연하나로차 세트 등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이로써 미추홀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7종에서 37종으로 늘어나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 내 미추홀구 답례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하여 기부자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관리 및 고객 만족 교육 등을 통해 답례품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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