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평구가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평가는 3차년도 시행 결과의 충실성, 4차년도 시행 계획의 완성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 계획 수립 절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총점 104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모니터링-평가-환류-개선'을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걷기 실천율, 임산부 등록률, 치매환자 등록률 등 주요 보건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 취약계층 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합계 97.36%를 기록하며 만점을 받기도 했다.
또한, 부평구는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협력,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며 4차년도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전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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