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두런두런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의 교육 간담회에서 포천 교육 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포천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교육장을 비롯한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포천 교육의 당면 과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교육 공동체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 장애인 학교 설립, 그리고 포천 지역 내 인공지능 캠퍼스 설치 등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교육 수요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가 포천 교육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어, 모든 학생들이 더욱 향상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포천애봄 365 프로젝트', '포춘버스',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등 포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포천시 역시 경기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에 발맞춰 교육청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아이들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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