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영양간식’ 전달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영양간식' 전달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8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98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전달된 간식 꾸러미는 무더위 속에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위원들은 간식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종숙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내가면장 역시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양간식 전달 사업은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