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에너지 효율화, 탄소 저감, 그리고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서용민 센터장이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과 친환경 경영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셀텍 배기영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평가 기준 역설계, 설득 구조화, 프롬프트 전략 등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한국연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가 참석해 기업들의 기술 수요에 맞는 매칭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광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신텍스에서 화학, 고무, 플라스틱, 자동차, 기계장비, 금속가공 등 4개 분과가 참여하는 가운데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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