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을 잡고 가족돌봄 및 고립 청년 발굴에 나선다.
이는 위기 청년을 위한 통합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지난 20일,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미추홀구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중 11개 동의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기 청년 발굴을 위한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발굴된 청년에게는 통합 사례관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적으로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필요시 동 협의체를 직접 방문하여 위기 청년 지원 관련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센터의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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