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당진시가 22개 권역의 공원 및 녹지 관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1억79백만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대상지의 광역 분산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권역별 발주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주까지 도심 8개, 비도시 1개, 산업단지 13개 등 총 22개 권역에 대한 전문 업체 선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원·녹지 관리사업은 풀이 집중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주거지역 및 산업단지 등 14개 거점을 중심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로터리 등 도시 곳곳에서 예초, 제초, 관목 전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시는 22개 권역별 책임 관리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공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녹지까지 빈틈없이 가꿔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 구간 인근에는 주정차를 삼가고 통행 시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당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