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북도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선수 844명과 임원 370명으로 구성된 총 1214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38개 종목에 참가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선발된 도대표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와 장비비 등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각 훈련장을 직접 방문한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도 힘썼다.
지난해 대회에서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던 충북선수단은 올해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62개 등 총 115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핸드볼, 롤러, 역도, 씨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이미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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