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대산읍이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지난 16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는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증조모와 손녀가 함께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로,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인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청,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협력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집 청소와 수납 정리를 지원했다. 참여 기관 담당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필요한 복지 및 보건 서비스 연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산읍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대상자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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