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화천유치원에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3세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기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형제반이 함께하는 자연사랑 놀이다.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생명 존중 의식과 자아 존중감을 키우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활동은 화천 붕어섬에서 펼쳐진다. 유아들은 바람개비와 비눗방울 놀이를 통해 바람의 움직임을 느끼고, 곤충 프레임과 루페를 이용해 숲속 생명체를 자세히 관찰한다. 숲속 보물찾기 활동은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형제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피크닉과 주변 쓰레기를 줍는 자연보호 활동이다. 놀이와 실천이 결합된 생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의 즐거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동시에 경험한다.

화천유치원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형제반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장, 교사, 또래 및 형제들과의 따뜻한 상호작용은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관찰하며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놀이 중심 생태 교육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길러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