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현지에서 진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 진주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진주 축제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한복 체험과 소셜미디어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직접적인 체험을 유도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대표적인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유등축제의 아름다운 야경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이 대만 현지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진주의 주요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물과 영상 콘텐츠가 상영되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어 진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대만 타이중의 'K-DUCKY'에서도 진주 실크와 지역 마스코트인 하모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하고, 유등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 음식 체험, 한복 체험, 실크등 만들기 등 현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 로드쇼 참가를 통해 진주의 대표 문화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