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혜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선보인 '핵심만 콕'에 이어 창원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생활 등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들을 엄선해 담았다. 정보 부족으로 인해 유용한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데 이번 발간의 주된 목적을 두었다.
'혜택만 콕'은 총 204개에 달하는 인구정책의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다. 또한, 실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관기관 현황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가이드북은 △결혼·임신·출산편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 △청년편 △중장년·노년편 △외국인편 △전 생애 등 총 6개로 구성된다. 창원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 가이드북을 홍보하고, 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및 확대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가이드북의 실효성을 더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지원정책들을 엄선해 '혜택만 콕'에 담았다"며 "많은 시민이 이 가이드북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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