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지원 공모사업 선정… 자활기업 도약 기반 마련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4779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 장비 구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굿크린사업단은 현재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소, 입주청소, 방역, 에어컨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발판 삼아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자활기업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장비 운용 및 안전 관리 교육, 창업 준비 과정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청소, 도시락, 중고 사무용가구 판매 등 7개 사업단과 집수리, 인테리어 분야 2개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단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업 기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담양지역자활센터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