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어르신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9일, 김제지평선게이트볼장에는 임원 및 대의원 등 33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10대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약력 소개 및 취임사, 그리고 내빈 축사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강병진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병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강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 역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강병진 지회장의 취임은 김제시 노인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김제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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