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상반기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 추진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상반기까지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본래의 취지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단속 대상에는 불합리한 이유로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상품권 사용,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 및 환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단속 기간 중 주민 신고가 접수된 가맹점이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심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