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 확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류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견문을 넓히는 것을 넘어, 남양주 청소년들이 몽골, 중국, 일본, 러시아, 태국 등 6개국 또래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각국 청소년 간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일반 청소년 8명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최종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서류 심사와 인성, 그리고 몽골 관련 주제로 진행될 면접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단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