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도 안심” 동작구,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확대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혼자 사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또한 늘고 있다. 동작구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주거침입 등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특히 취약 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확대다. 지난해 57명에게 지원했던 '안심홈세트'를 올해는 137명으로 늘려, 지난해 대비 2.4배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보다 많은 1인 가구가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안심홈세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구성품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동작구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